> 연수원 일기 > 연수원 일기   

연수원 일기

   
 주제 연수원에 우담바라가 피었어요
              글쓴이        운영자       등록일 2010-07-08 조회수 6201


얼마 전 연수원에 3천년에 한번 핀다는 우담바라가 소나무에서 발견되었습니다. 이 소나무는 3년 전 스승님께서 심으신 50여 그루 중 하나입니다. 스승님께서는 연수원에 오는 모든 사람들이 소나무 같은 사람이 되라는 마음으로 한그루 한그루 정성으로 손수 심으셨습니다. 우리 고유종인 조선소나무는 보통 옮겨 심으면 잘 자라기 어렵다는데 주변 사람들이 신기하다 할 정도로 잘 자라 왔습니다.

  경전에선 우담바라는 여래나 전륜성왕이 나타날 때만 피는 꽃이라고 합니다. 그렇다면 연수원이 훌륭한 수행자가 나올 수 있는 터라는 해석도 가능하겠지요? 그런 사람이야 말로 우담바라의 진정한 열매이겠지요. 우담바라가 열매를 맺게 된다면 이곳에 향기가 가득 차 있을테지요. 그 향기는 사람에게서 풍기는 진실함과 정성일 것입니다.

  연수원에서 매년 수확하는 앵두, 복숭아, 보리수, 배 등의 무농약 과실을 회원들 그리고 이웃들과 늘 나눠 먹어왔듯이 건강과 지혜의 열매를 나눌 수 있도록 열심히 정진해야겠습니다.




 

 

 
 
 
 
 
연수원 안내프로그램연수원 체험자연건강 도서관연수원 에세이
내안의 뜰ㅣ 주소 : 충주시 동량면 소재 | 전화 : (043) 851-1235 ㅣ대표: 이희주ㅣ Contact us : yogahi@yogahi.com
본 사이트의 내용과 사진등 모든 내용에 대한 저작권은 내안의 뜰에 있습니다.
내안의 뜰의 사전 동의없는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합니다.
Copyright © 1998-2012 명상쉼터 내안의 뜰 All Rights Reserved.